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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금영, 자체 브랜드 ‘KY LCD, PDP’ 판매 호조 날짜 2009-03-12
- 강화유리 채용, 초절전 설계 등 기능 업소용에 최적화
- 70만원대 42인치 PDP, 가격경쟁력도 더해 노래방 외 식당, 병원 등 틈새시장 공략


국내 1위 노래반주기 및 음악 콘텐츠 기업인 금영(대표이사 김승영 www.kumyoung.com)은 자사에서 공급 중인LCD, PDP 판매가 증가세에 있다고 밝혔다.

현재 ‘KY’ 브랜드로 판매되고 있는 금영의 디스플레이 제품은 42”와 50” PDP 2종과 46” 아날로그와 디지털 튜너내장형 LCD 제품 2종 등 총 4개 모델이다. 특히 이들 제품 모두 노래방이라는 특수한 공간에 맞춰 제품을 최적화한 것이 특징이다. LCD 제품의 경우, 여러 사람이 사용하는 공간에서 사용하는 만큼 강화유리를 장착해 내구성을 크게 높였으며 초절전 설계로 업소 환경에 적합한 경제성을 고려했다.

삼성의 HD급 패널을 채용한 PDP 역시 강화유리를 기본 사양으로 장착했으며 전자파를 차단해 주는 EMI 필터를 내장하고 있다. 이 외에도 어두운 시청 환경에서도 밝고 풍부한 색감을 보여주며 장시간 시청해도 눈의 피로감 없이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다.

가격대 또한 삼성 패널을 장착한 42” PDP 제품이 70만원 대로 상대적으로 저렴해 관련 업계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2007년부터 이들 디스플레이 제품을 판매하기 시작한 금영은 첫 해 1만5000대에 이어 지난해에는 2만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체 매출의 20%에 달하는 수준이다. 품질대비 우수한 가격 경쟁력을 갖춘 KY 제품의 경우, 현재 산업용 디스플레이 제품 가운데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금영 관계자는 “노래반주기 외에 노래방에 최적화된 저비용 고효율의 모니터 판매로 노래반주기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다양한 기능, 화질, 디자인, 내구성, 경제성 등을 두루 갖춘 제품으로 앞으로 노래방 외에 식당, 병원 등 틈새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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